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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있는 집 원작 소설 후기, 줄거리 그리고 결말 (범인!)
마당이 있는 집 원작 소설 후기, 줄거리와 결말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출퇴근 걸어가는 길에는 오디오로 그리고 기차 안에서는 눈으로, 쉬지 않고 읽었더니 근 하루 만에 책을 끝냈다. 자기 계발서들을 읽는 것은 삶의 활력을 주고 나아갈 방향을 주기는 하지만, 재미나 서스펜스가 있는 것은 아니니 공부하는 마음을 가지고 의무적으로 읽어야 한다. 그러다가 중간에 이렇게 소설 혹은 에세이를 봐주면 한층 마음이 가볍고 즐겁다. 책을 읽는 재미란 이런 것이 아닐까. 마당이 있는 집은 다 읽고 나서 보니 2018년에 초판 인쇄되었다. 내가 밀리의 서재를 가입하고 책을 다시 읽게 된 것이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최근 드라마로 다시 제작이 되면서 원작 소설도 인기를 다시 끌고 있는 건지 아니면 꾸준한 스테디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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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불편한 편의점 줄거리 명대사 등장인물
불편한 편의점 독후감 지은이: 김호연불편한 편의점 등장인물독고 : 서울역의 노숙자. 알코올중독으로 옛 기억을 잃음 염여사 : 편의점 주인, 기독교 신자, 고등학교 역사 교사를 하다가 정년퇴직 오여사: 편의점 오전 알바. 남편은 도망갔고, 아들은 대기업 때려치우고 집에서 게임만 함 시현: 편의점 오후 알바, 20대 공무원 시험 준비중인 취준생 경만: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편의점에서 혼술로 푸는 직장인 인경: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글을 쓰려고 하는 작가. 글이 잘 안 써져서 고민 중에 불편한 편의점에서 독고씨를 만나게 됨. 민식: 염여사의 아들, 편의점을 팔게 하고 그 돈을 자신에게 투자받게 하려는 계획. 곽씨: 민식의 의뢰로 독고씨에 대해 파헤치는 흥신소 전직 형사 불편한 편의점 후기불편한 편의점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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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 보고 읽고 쓰다
블로그를 오픈하며, 2023년 4월의 마지막 즈음 나는 지금 파리 시내 2구의 한 카페에 앉아, 블로그의 첫 글을 적고 있다. 조금 전에는 면접을 보고 왔다. 새로운 인생의 2막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이 시점에서 내가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는 밀리의 서재를 알게 되고 구독하게 된 것이다. 어려서부터 나는 책 읽는 것을 좋아했었다. 2009년 불의의 사고로 시신경이 다친 후 두 눈은 동시에 움직이는 게 힘들어졌고, 초점이 안 맞았다. 그 이후로 독서를 거의 안 한 것 같다. 해외에 이주하여 살게 된 것도 한몫했다. 한국 책을 원하는 대로 구하기도 힘들고, Apple Book에서 몇 권 구입해서 읽기도 했지만 매 번 결제하는 것도 꽤나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그런데 월 구독료로 원하는 대로 책을 볼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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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의 몸짓언어 - 공통점과 차이점
한국과 프랑스 몸짓언어의 차이점과 공통점 몸짓언어는 신체적인 제스처, 표정, 자세, 눈빛, 손동작 등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언어 외의 비언어적인 요소로 다양한 의사소통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원활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데 도움을 준다. 각 국의 문화적인 배경이나 관습에 따라 몸짓언어는 차이를 가지고 또한 공통적으로 쓰이느니 몸짓언어도 있다.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몸짓언어의 차이점과 공통점에 대해 알아보겠다. 1. 긍정을 표현하는 몸짓언어 한국과 프랑스 모두 긍정을 표현할 때 머리를 끄덕인다. 2. 화가 날 때 사용하는 몸짓언어 한국과 프랑스에서 모두 화가 날 때 팔짱을 끼고 입을 삐죽 내미는 몸짓언어를 사용한다. 팔짱을 끼고 입을 삐죽 내미는 행동이 주로 어린아이들이 토라졌을 때의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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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식 교수법과 한국어 교육 활용 예시
의사소통식 교수법과 한국어 교육 활용 예시 (과제, 2023.05) 언어 교수법 현재까지 연구된 언어 교수법에는 문법 번역식 교수법(Grammar-translation Method), 직접 교수법(Direct Method), 청각 구두식 교수법 (Audio-lingual Method), 전신반응 교수법 (Total Physical Response), 자연적 교수법 (Natural Approach), 의사소통식 교수법 (communicative approach), 과제 중심 교수법 (task-based method) 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교수법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시대에 따라 유행이 변해왔습니다. 그중 의사소통식 교수법(Communicative Approach)은 실제 사용하는 언어를 위주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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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1-2장 요약
1장 마흔, 왜 인생이 괴로운가 - 쇼펜하우어의 진리 삶은 전부 의지에 달려 있다 | 고통 | 살고자 하는 의지는 인간의 본능이다 고통을 깨달아야 인생을 깨닫는다 쇼펜하우어가 처음부터 명성을 얻었던 사람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여느 대가들처럼 사후에나 인정받았겠다 했는데 40대에 성공을 이뤘다는 것이 더 놀랍다. 끊임없이 고군분투하며 꿈을 이루고자 하고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밀어붙이는 면이 남편과 닮았다. 이제 40대가 되기까지 2년 남았는데 그 후에 우리도 쇼펜하우어처럼 명성과 부, 사회적 인정에 더불어 내면의 깨달음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까? 모든 인생은 고통이다 현상을 판단하고 이해하고 자양분으로 만들 수 있는 성숙의 조건이 최소 40년이다. 우리의 인생은 고통 그 자체인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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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줄거리 명언 리뷰 작가 정보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목차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독후감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리뷰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작가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명언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줄거리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독후감 때로 나는 내 삶에서는 불행한 부분만 생각하고, 남들과 비교하며 우울해질 때가 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가 봤을 때는 내 삶이 그의 것보다는 훨씬 행복해 보여서 그도 우울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모든 행복과 불행은 상대적인 것이고 동전의 양면처럼 우리 삶 속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어떤 삶을 살아도 100% 만족할 수는 없다. 그러니 현재 주어진 내 삶 속에서 행복한 부분을 더 많이 음미하며 기쁘게 살자.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리뷰: 아쉬운 점 출간 전부터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며, 해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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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 엘리멘탈 후기
누구는 펑펑 울었다, 엄청 재미있다 그런 감상평을 전제로 하고 본 애니메이션. 실제로 영화가 끝났을 때 함께 본 프랑스 사람들이 박수갈채를 보냈다. 북미에선 혹평이었고, 한국에서 호평을 받으며 역주행을 했다는 엘리멘터. 개인적으로 나도 마지막에 눈물이 나긴 했는데 펑펑 울진 못했고, 만 7세인 큰 딸에게도 잘 이해가 안 되는 어려운 만화영화였다. 만 3세인 둘째 딸은 보면서 지겹다가 무섭다가 엄청 힘들어했다. 이민자들의 이야기? 불과 물의 사랑이라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소재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아무런 배경 지식이 없이 봤는데도 이 이야기가 외국이민자들에 대한 이야기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당연한 건가 ㅋㅋㅋ) 애니메이션 속에서는 불들이 이민자이다. 불들은 위험하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고 자기들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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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생을 활용한 한국 문화 교육
드라마를 활용한 한국 문화 교육 방법한국 문화 교육에서 드라마를 활용하는 경우 학습자들에게 재미를 주고 흥미를 일으켜 동기유발을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영상을 통해 다양한 말하기 생동을 구성하고 비언어적인 요소도 익힘으로써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등 한국어를 학습하는 여러 가지 능력을 향상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선정한 드라마 ‘미생’ 은 2014년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드라마 중 하나로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 소설 ‘미생’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드라마입니다. 한국의 직장인들의 애환과 현대인의 삶을 잘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장그래’는 프로바둑기사가 되기 위해 어려서부터 바둑에 매진했으나 입단에 실패하고 다른 길을 찾던 중 원 인터내셔널 회사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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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스즈메의 문단속 원작 소설 후기
책 리뷰] 스즈메의 문단속 원작 소설을 읽고 밀리의 서재에서 계속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있던 스즈메의 문단속. 일본 소설인가? 만화인가? 그냥 늘 지나치다가, 자기 계발서만 읽는 데에 지쳐 소설을 좀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보기 시작했다. 젊은 날에 일본 소설을 참 좋아했더랬다. 그 시대에는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을 모르면 바보였고, 나 역시 참 좋아했다. 일단 우리 세대는 일본만화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낸 세대이기 때문에 일본의 문화는 우리와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일인자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만화들은 이름은 너무 익숙히 알았지만 사실 직접 본 것은 내가 자식을 낳고 우리 큰 딸이 그 만화를 볼 만한 나이가 되어서 인 것 같다. 나는 10대 시절은 일본 만화와 함께 보냈고, 20대에는 일본 ..